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브랜드 캠페인 사례를 찾는 분 · 건강·라이프스타일 메시지를 덜 딱딱하게 풀고 싶은 분 · 중장년 소비자를 다루는 콘텐츠 기획자
3줄 요약
- 스펙세이버스가 50대 이상을 위한 청력검사 캠페인 ‘더 테스트리스트’를 론칭했습니다.
- 온라인 청력검사를 마치면 라이브 음악 이벤트 티켓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 캠페인은 청력 관리를 노화의 문제가 아니라 음악을 계속 즐기기 위한 준비로 설명했습니다.
목차
스펙세이버스가 청력검사를 클럽 초대장으로 만든 방식
스펙세이버스는 50대 이상을 위한 ‘더 테스트리스트’를 론칭했습니다. 약 3분짜리 무료 온라인 청력검사를 마치면 라이브 음악 이벤트 티켓에 응모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름도 캠페인의 의도를 보여줍니다. 검사라는 뜻의 ‘테스트’와 클럽 입장 명단인 ‘게스트리스트’를 붙였습니다. 청력검사를 숙제처럼 말하지 않고,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즐기기 위한 초대 절차로 바꿨습니다.
50대 이상을 레이브 문화의 관객으로 다시 부른 이유
캠페인은 50대 이상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사람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이들을 영국 레이브 문화를 함께 만든 세대이자 지금도 공연장을 찾는 관객으로 놓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이 연령대 약 4명 중 3명은 여전히 라이브 음악 이벤트를 찾고, 4명 중 1명 이상은 20년 전과 비슷한 빈도로 외출합니다. 동시에 5명 중 1명은 청력 문제로 공연장 방문이 줄었다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캠페인은 청력검사를 음악 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선택으로 설명합니다.
그루브 아마다와 포녹스가 만든 실제 참여 장면
첫 이벤트에는 영국 일렉트로닉 음악 듀오 그루브 아마다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10월 15일 런던 클럽 포녹스에서 소규모 DJ 세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표곡 ‘Superstylin’’ 발표 25주년이라는 맥락도 더해졌습니다.
두 멤버가 청력 문제를 경험했다는 사실은 캠페인을 더 설득력 있게 만듭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청력 보호 장비가 제공됩니다. 첫 행사 이후에도 영국과 아일랜드의 다른 라이브 음악 이벤트 티켓 기회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건강 캠페인이 브랜드 경험으로 바뀌는 지점
Weekly Lens는 이번 캠페인을 건강 카테고리가 사람을 부르는 말을 바꾼 사례로 해석합니다. 같은 청력검사라도 ‘검진을 받으라’는 문장보다 ‘다시 공연장에 가자’는 제안이 덜 방어적으로 들립니다.
스펙세이버스는 최근 다른 퍼포스 마케팅 캠페인에서도 제품 기능만 앞세우기보다 사람의 이야기와 문화적 배경을 다뤘습니다. 다만 입력 자료만으로 두 캠페인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확인되는 변화는 브랜드가 기능 설명에 머물지 않고, 참여할 만한 순간을 함께 설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5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 교차 확인
스펙세이버스는 50대 이상이 약 3분짜리 무료 온라인 청력검사를 완료하면 라이브 음악 이벤트 티켓에 응모할 수 있는 ‘더 테스트리스트’를 론칭했다.
근거 1 - 교차 확인
캠페인은 50대 이상을 단순히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연령층으로 그리기보다, 영국 레이브 문화를 만들고 지금도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세대로 설정했다.
근거 1 - 교차 확인
공개된 조사에서는 50대 이상 약 4명 중 3명이 여전히 라이브 음악 이벤트를 찾고, 5명 중 1명은 청력 문제로 이벤트 방문 횟수가 줄었다고 소개됐다.
근거 1 - 교차 확인
첫 번째 이벤트에는 그루브 아마다가 참여하며, 10월 15일 런던 포녹스에서 소규모 DJ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근거 1 - 교차 확인
스펙세이버스는 관련 캠페인에서도 제품 기능보다 문화적 배경과 사람의 이야기를 앞세운 퍼포스 마케팅을 전개한 바 있다.
근거 3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3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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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료
크리에이티브 멋의 도전, 상장과 팬덤 플랫폼 론칭 [나는 K-엔터인 ②]news.mtn.co.kr - 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