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브랜드 캠페인 사례를 찾는 분 ·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덜 딱딱하게 전하고 싶은 분 · 매장과 앱을 활용한 고객 경험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
3줄 요약
- 이케아 알술라이만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중고 이케아 가구를 다시 사들이는 바이백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리버스 숍’ 캠페인은 가구 뒷모습, 거꾸로 된 가격표, 역방향 영상으로 고객과 브랜드의 바뀐 거래를 보여줬습니다.
-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구호가 아니라 매장과 화면에서 바로 알아차리는 캠페인으로 풀었습니다.
목차
사우디아라비아 이케아가 중고 가구를 다시 산다
이케아 알술라이만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고객이 쓰던 이케아 가구를 다시 구매하는 바이백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새 제품을 파는 매장에 중고 가구 매입이라는 반대 방향의 거래가 들어온 셈입니다.
론칭 캠페인 ‘리버스 숍’도 여기에서 출발했습니다. 고객이 사고 이케아가 파는 익숙한 관계 대신, 고객이 팔고 이케아가 사는 상황을 캠페인의 핵심으로 삼았습니다.
빌리 책장과 가격표까지 뒤집은 리버스 숍
광고 속 이케아 가구는 정면 대신 뒷모습으로 나옵니다. 대표 제품인 빌리 책장과 노란색 스트란드몬 윙체어도 뒤를 보이고, 헤드라인과 가격표는 거꾸로 놓였습니다.
티저는 핫도그를 뒤집은 ‘도그 핫’으로 시작됐습니다. 9월 6일 본 캠페인이 시작된 뒤에는 디지털 광고, 영상, 앱 푸시, 이메일 뉴스레터, 인스타그램 콘텐츠까지 같은 아이디어가 이어졌습니다.
드로가5가 매장과 앱까지 캠페인에 넣었다
드로가5 런던은 이번 작업으로 이케아 알술라이만과 첫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은 소셜과 디지털 광고에만 머물지 않고, 이케아 웹사이트와 앱, 매장 내 커뮤니케이션까지 포함했습니다.
최근 광고업계는 브랜드가 전통적 광고 형식 밖에서 소비자를 만나는 작업을 별도 영역으로 다룹니다. 런던국제광고제가 논트래디셔널 부문을 운영하고 관련 리더를 심사위원장으로 세운 배경에도 이런 관심이 있습니다.
이케아가 낯선 아이디어를 실제 경험으로 만든 사례들
이케아는 올해 다른 지역 캠페인에서도 익숙한 브랜드 자산을 낯설게 바꿨습니다. 캐나다 캠페인은 가정용품으로 18개 국가의 축구 국기를 재해석했고, 다른 캠페인에서는 미트볼 맛 막대사탕 아이디어가 실제 고객 경험으로 이어졌다고 보도됐습니다.
이 사례들이 이번 바이백 캠페인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케아가 제품, 음식, 매장 이미지를 고객이 만져보고 기억할 대상으로 바꾸는 시도는 여러 보도에서 확인됩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5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 교차 확인
이케아 알술라이만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고객의 중고 이케아 가구를 다시 구매하는 바이백 서비스를 선보였다.
근거 1 - 교차 확인
‘리버스 숍’ 캠페인은 가구, 가격표, 헤드라인, 영상, 앱 푸시, 이메일,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거꾸로 보여주는 아이디어로 구성됐다.
근거 1 - 교차 확인
이번 캠페인은 드로가5 런던이 이케아 알술라이만과 함께한 첫 프로젝트다.
근거 1 - 교차 확인
드로가5는 최근 광고 속 이야기를 실제 경품과 이용자 참여로 확장한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근거 4 - 교차 확인
이케아 관련 다른 캠페인에서도 미트볼 맛 막대사탕, 가구로 만든 축구 국기처럼 브랜드 자산을 실제 경험이나 팬덤 이미지로 바꾸는 시도가 보도됐다.
근거 25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5개 출처
- 01
- 02
- 03
관련 보도
드로가5 크리스티나 레이나, 런던국제광고제 2026 논트래디셔널 부문 심사위원장 맡는다MadTimes - 04
- 05
관련 보도
Ikea turns furniture into football flags for World Cup campaignCreative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