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브랜드 캠페인 사례를 찾는 분 · 해외 광고의 현지화 방식을 보고 싶은 분 · 식음료 브랜드의 생활 속 메시지가 궁금한 분
3줄 요약
- 코카콜라 태국이 ‘The World Will Wait’의 현지 광고 두 편을 공개했습니다.
- 치과의사와 케이블 기사가 식탁에서도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코미디로 담았습니다.
- 코카콜라는 오래된 브랜드 자산을 식사 시간과 지역 일상 안에서 다시 꺼내고 있습니다.
목차
코카콜라 태국이 식탁에 앉힌 두 직업
코카콜라 태국은 글로벌 캠페인 ‘The World Will Wait’의 태국판으로 ‘The Dentist’와 ‘The Cable Guy’를 공개했습니다. 캠페인의 메시지는 바쁜 일상에서도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놓치지 말자는 것입니다.
두 광고에는 치과의사와 케이블 기사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퇴근 뒤 식탁에 앉아 있지만, 직업의 습관과 업무 걱정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코카콜라는 그 순간을 태국식 유머로 크게 부풀렸습니다.
우티삭 아난카폰이 만든 퇴근 후 상황극
이번 캠페인은 오길비 싱가포르와 오길비 태국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연출은 태국 영화감독이자 팩토리01 창립자인 우티삭 아난카폰이 맡았습니다.
코카콜라 태국의 콤크립 촉차이카타뉴는 사무실을 나와도 이메일과 전화가 이어지는 현실을 언급했습니다. 오길비 싱가포르의 니킬 판즈와니는 태국 사람들이 일을 진지하게 여긴다는 점을 바탕으로, 일부러 진지하지 않은 접근을 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네 가게와 140년 로고까지 다시 불러낸 브랜드
코카콜라는 최근 여러 시장에서 익숙한 브랜드 기억을 다시 정리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Counter Cultures’ 캠페인에서는 유명인 대신 동네 펍, 카페, 테이크아웃 매장, 공장에서 일하는 가족 사업자들을 전면에 세웠습니다.
2026년 7월에는 글로벌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정비했습니다. 새 로고를 내놓기보다 140년 동안 쌓인 코카콜라의 자산을 더 일관되게 쓰는 작업이었습니다. 태국 광고에서는 그 익숙한 빨간 병이 퇴근 뒤 밥상 위에 놓였습니다.
식음료 브랜드가 생활 습관을 말할 때
식음료 브랜드가 ‘함께 먹자’고 말하는 일은 새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표현이 조금만 뻔해도 캠페인은 금방 공익광고처럼 보입니다. 코카콜라 태국은 식탁 앞의 사람을 가르치기보다, 퇴근 뒤에도 일이 따라오는 순간을 웃기게 키웠습니다.
광고 속 메시지는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밥상, 전화, 직업적 습관, 코카콜라 한 병이 한 화면에 놓이면서 말보다 먼저 상황이 전달됩니다. 브랜드는 거창한 선언 대신, 사람들이 자기 하루에서 바로 알아보는 순간을 잡았습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6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 교차 확인
코카콜라 태국은 글로벌 캠페인 ‘The World Will Wait’의 태국판으로 ‘The Dentist’와 ‘The Cable Guy’ 두 편을 공개했다.
근거 1 - 교차 확인
두 광고는 치과의사와 케이블 기사가 퇴근 후 식탁에서도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태국식 유머로 풀었다.
근거 1 - 교차 확인
캠페인 제작에는 오길비 싱가포르와 오길비 태국이 참여했고, 우티삭 아난카폰이 연출을 맡았다.
근거 1 - 교차 확인
코카콜라 영국은 ‘Counter Cultures’ 캠페인에서 동네 가게와 가족 사업자를 광고의 주인공으로 세웠다.
근거 4 - 교차 확인
코카콜라는 2026년 7월 글로벌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정비하며 140년 브랜드 자산을 더 일관되게 쓰는 방향을 택했다.
근거 5 - 해석 포함
이번 태국 캠페인은 코카콜라가 오래된 브랜드 기억을 생활 속 자리와 다시 연결하는 최근 움직임과 맞닿아 있다.
근거 145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5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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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료
독보적 헤리티지가 이뤄낸 환상의 시너지… 코카콜라 새광고apnews.kr - 03
과거 자료
패러디 '훌륭해' vs '과유불급'…의견 갈린 코카콜라 새광고apnews.kr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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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크리에이티브] 코카콜라, 글로벌 비주얼 아이덴티티 리프레시… "더 코카콜라답게" 만든다Mad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