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음반사, 허락한 곡으로 AI 리믹스 플랫폼 만든다

Universal Music과 ElevenLabs가 다년 계약을 맺고, 권리자가 허락한 곡 안에서 리믹스와 매시업을 만드는 서비스를 준비합니다.

AI 음악 제작을 상징하는 The Verge의 일러스트 이미지. 음반사는 생성 도구와 권리 관리를 함께 설계하고 있다.

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AI가 음악 제작 현장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고 싶은 분 · 음반사와 생성형 AI 기업의 계약 구조가 궁금한 분 · 리믹스·팬 콘텐츠·저작권 이슈를 따라가는 콘텐츠 제작자

3줄 요약

  1. Universal Music Group이 ElevenLabs와 다년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AI 음악 플랫폼을 준비합니다.
  2. 이용자는 허가된 카탈로그 안에서 리믹스와 매시업을 만들고, 아티스트는 참여 여부를 선택합니다.
  3. 음악 AI 시장에서는 라이선스 기반 제작 도구와 저작권 소송이 동시에 커지고 있습니다.

목차

  1. Universal Music과 ElevenLabs가 준비하는 허가형 AI 음악 플랫폼
  2. 아티스트가 참여를 고르는 리믹스·매시업 모델
  3. Suno와 Roland가 제작 도구 안으로 끌어온 AI 음악
  4. 저작권 소송과 라이선스 계약이 동시에 커지는 음악 시장

Universal Music과 ElevenLabs가 준비하는 허가형 AI 음악 플랫폼

Universal Music Group은 2026년 9월 10일 ElevenLabs와 다년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새 AI 음악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알려졌습니다. ElevenLabs는 AI 음성·음악 생성 기술을 다루는 회사입니다.

새 플랫폼은 UMG가 관리하는 허가된 음악 카탈로그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용자는 그 안에서 곡을 리믹스하거나 매시업을 만들고, 기존 트랙을 다른 형태로 바꿔볼 수 있습니다. AI 음악 제작의 출발점에 음반사와 계약한 카탈로그를 놓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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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맥락 이미지 · Universal Music과 ElevenLabs가 준비하는 허가형 AI 음악 플랫폼출처 Weekly Lens AI Studio

아티스트가 참여를 고르는 리믹스·매시업 모델

이번 플랫폼에서 아티스트는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악을 자동으로 AI 제작용 재료로 푸는 모델이 아니라, 권리자와 창작자가 조건을 보고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UMG와 ElevenLabs는 앞으로 추가 제품과 팬용 기능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형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범위에서는 ElevenLabs의 기존 Music API나 ElevenMusic 생성기와 분리된 별도 서비스로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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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배경 조사 이미지 · 아티스트가 참여를 고르는 리믹스·매시업 모델출처 Weekly Lens AI Studio

Suno와 Roland가 제작 도구 안으로 끌어온 AI 음악

UMG의 발표 직전, Suno는 음반 업계의 도움을 받아 만든 v6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Warner Music Group, BMG, 음악 업계 파트너가 허락한 콘텐츠를 포함한 데이터로 훈련됐다고 설명됐습니다.

Roland도 생성형 AI 음악 도구 Melody Flip을 내놨습니다. 이 도구는 DAW에서 플러그인으로 쓰이며, 장르별 음악 아이디어 묶음인 약 250개 팔레트를 제공합니다. AI 음악은 별도 생성기뿐 아니라 작곡과 편집 작업대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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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인서트 이미지 · Suno와 Roland가 제작 도구 안으로 끌어온 AI 음악출처 Weekly Lens AI Studio

저작권 소송과 라이선스 계약이 동시에 커지는 음악 시장

음반사들이 AI 기업과 계약을 맺는 동안, 저작권 소송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Sony Music Publishing과 Warner Chappell은 Anthropic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냈고, 작품당 최대 15만 달러 손해배상과 저작권 관리 정보 제거에 대한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UMG와 ElevenLabs 계약은 AI 음악 제품의 조건을 더 선명하게 만듭니다. 앞으로 제작자는 어떤 모델을 썼는지뿐 아니라, 그 모델이 어떤 음악을 허락받았고 수익을 누구와 나누는지도 설명해야 합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9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1. 교차 확인

    Universal Music Group은 ElevenLabs와 다년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AI 음악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근거 1
  2. 교차 확인

    새 플랫폼은 허가된 UMG 음악 카탈로그를 활용해 리믹스, 매시업, 기존 곡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준비됩니다.

    근거 1
  3. 교차 확인

    아티스트는 UMG와 ElevenLabs의 플랫폼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근거 1
  4. 교차 확인

    해당 플랫폼은 ElevenLabs의 기존 Music API와 ElevenMusic 생성기와 별도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근거 1
  5. 교차 확인

    Suno v6는 Warner Music Group, BMG 등 음악 업계 파트너가 허락한 콘텐츠를 포함한 데이터로 만든 모델로 소개됐습니다.

    근거 5
  6. 교차 확인

    Roland의 Melody Flip은 DAW에서 쓰는 플러그인 형태이며 약 250개 팔레트를 제공합니다.

    근거 6
  7. 교차 확인

    Sony Music Publishing과 Warner Chappell은 Anthropic을 상대로 저작권 관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근거 7

과거부터 이어진 맥락

  1. At What Point Are Brands Launching New Products Just To Launch New Products?

    Brands that launch products outside their usual grocery store aisle have always fascinated me. We have Graza, an olive oil brand, launching chips. David, the protein bar brand, is pushing an ice cream and cod. There’s also Beyond Meat releasing a protein drink, all in the span of six months. Some of these expansions feel right, while others, like David, feel like a desperate attempt to stay relevant. The post At What Point Are Brands Launching New Products Just To Launch New Products? appeared first on DIELINE .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3
  2. Classical Music with an Indie Rock Edge: The ‘Down Cemetery Road’ Score Has as Many Twists as the Show

    Oscar and Emmy-nominated composer Laura Karpman talks about finding a musical language for Apple's ambitious and daring mystery series.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4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16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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