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러너 기록이 매주 광고판 숫자를 바꾼다

호카는 스트라바에 올라온 달리기 기록을 뉴욕 5개 자치구 대결로 집계해 도시 전광판에 반영합니다.

[AI이미지]
호카 ‘런 유어 시티’ 캠페인은 뉴욕 러너들의 스트라바 기록을 디지털 옥외광고에 반영한다.

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참여형 브랜드 캠페인 사례를 찾는 분 · 러닝 커뮤니티와 마케팅의 연결을 보고 싶은 분 · 옥외광고와 소셜 콘텐츠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

3줄 요약

  1. 호카가 뉴욕 5개 자치구 러너의 스트라바 기록을 모아 광고판에 공개합니다.
  2. 타임스스퀘어와 소호 등 디지털 옥외광고에는 누적 거리와 페이스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3. 러너의 실제 운동 기록이 호카 캠페인의 광고 숫자가 됩니다.

목차

  1. 호카가 뉴욕 5개 자치구 기록을 광고에 올린다
  2. 스트라바 기록이 도시 전광판 숫자를 바꾼다
  3. 크리에이터 6명과 블록 파티까지 이어진다
  4. 옥외광고는 참여할 이유를 함께 만든다

호카가 뉴욕 5개 자치구 기록을 광고에 올린다

호카는 젤리피시와 함께 ‘런 유어 시티’를 시작했습니다. 뉴욕의 맨해튼, 퀸스, 브루클린, 브롱크스, 스태튼아일랜드 러너가 9월 한 달 동안 달린 거리를 자치구별로 모으는 캠페인입니다.

참가자는 호카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러닝 앱 스트라바에 자신의 기록을 올립니다. 개인 운동 기록은 지역 점수에 합산되고, 한 달 동안 어느 자치구가 더 많이 달렸는지 가립니다.

[AI이미지]
전체 맥락 이미지 · 호카가 뉴욕 5개 자치구 기록을 광고에 올린다출처 Weekly Lens AI Studio

스트라바 기록이 도시 전광판 숫자를 바꾼다

캠페인의 핵심은 기록이 공개되는 장소입니다. 러너들이 올린 누적 거리와 페이스는 타임스스퀘어, 트라이베카, 소호, 윌리엄스버그의 디지털 옥외광고에 매주 반영됩니다.

평소에는 휴대전화 속 운동 앱에서 끝나던 숫자가 도시의 큰 화면에 등장합니다. 광고를 본 사람이 직접 달리면 다음 주 광고판의 숫자가 바뀔 수 있어, 브랜드 노출과 참여 행동이 같은 캠페인 안에서 맞물립니다.

[AI이미지]
브랜드 배경 조사 이미지 · 스트라바 기록이 도시 전광판 숫자를 바꾼다출처 Weekly Lens AI Studio

크리에이터 6명과 블록 파티까지 이어진다

호카는 거리 광고만 세우지 않았습니다. 브랜드테크 그룹 산하 크리에이터 마케팅 회사 컬렉티블리는 뉴욕 5개 자치구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6명과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이들은 직접 챌린지에 참여하고 자신의 기록을 공개합니다.

관련 콘텐츠는 틱톡과 메타 유료 광고에도 쓰입니다. 캠페인은 10월 3일 브루클린 맥캐런 파크하우스에서 열리는 블록 파티로 마무리되고, 현장 영상과 사진은 10월 소셜미디어 캠페인에 다시 사용됩니다.

[AI이미지]
디테일 인서트 이미지 · 크리에이터 6명과 블록 파티까지 이어진다출처 Weekly Lens AI Studio

옥외광고는 참여할 이유를 함께 만든다

이 캠페인에서 광고 소재가 된 것은 모델 사진이나 카피가 아니라 참여자가 실제로 달린 거리입니다. 호카는 브랜드 문장을 길게 설명하는 대신, 러너의 기록과 자치구 경쟁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최근 옥외광고 사례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이어집니다. 펩시 맥스는 새 병 디자인을 알리며 광고판 프레임 자체를 병의 곡선처럼 바꿨고, 젤리피시는 별도 서비스에서 AI와 소셜미디어까지 광고 최적화 대상을 넓혔습니다. 브랜드 캠페인이 거리, 앱, 소셜 콘텐츠를 함께 설계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6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1. 공식 확인

    호카는 젤리피시와 함께 뉴욕 러너들의 기록을 디지털 옥외광고에 반영하는 ‘런 유어 시티’ 캠페인을 선보였다.

    근거 1
  2. 공식 확인

    캠페인은 9월 한 달 동안 스트라바 기록을 바탕으로 뉴욕 5개 자치구의 누적 거리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근거 1
  3. 공식 확인

    타임스스퀘어, 트라이베카, 소호, 윌리엄스버그의 디지털 옥외광고에는 자치구별 누적 거리와 페이스가 매주 업데이트된다.

    근거 1
  4. 공식 확인

    컬렉티블리는 뉴욕 5개 자치구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6명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해당 콘텐츠는 틱톡과 메타 유료 광고에도 사용된다.

    근거 1
  5. 교차 확인

    펩시 맥스의 광고판 프레임 변경 사례와 함께 보면, 최근 옥외광고는 화면 노출뿐 아니라 물리적 장치와 참여를 함께 설계하는 쪽으로 확장되고 있다.

    근거 71
  6. 교차 확인

    젤리피시는 별도 보도에서 AI,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광고 최적화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소개됐다.

    근거 6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16개 출처

함께 읽으면 좋은 콘텐츠

뉴욕 러너 기록이 매주 광고판 숫자를 바꾼다 · Weekly L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