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쇼핑백 앞에서 우버를 떠올리게 한 독일 광고

우버는 독일 캠페인에서 호출 앱의 기능보다 먼저 생활 속 불편한 순간을 꺼냈습니다. 쇼핑 후 귀가길과 버스 대기 시간이 광고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AI이미지]
우버의 독일 캠페인은 무거운 쇼핑백과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호출 앱을 떠올릴 만한 순간을 건조한 유머로 다뤘습니다.

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해외 브랜드 캠페인 사례를 찾는 분 · 모빌리티 서비스 광고 문법이 궁금한 분 · 생활 습관을 소재로 한 크리에이티브를 참고하려는 분

3줄 요약

  1. 우버가 서비스플랜과 함께 독일 캠페인 ‘Oder aber Uber?’를 공개했습니다.
  2. 네 편의 영상은 불편해도 처음 정한 이동 계획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을 건조한 유머로 다룹니다.
  3. 우버는 독일 90개 이상 도시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생활 속 대안으로 떠올리게 하려 합니다.

목차

  1. 우버와 서비스플랜이 처음 함께 낸 독일 캠페인
  2. 쇼핑백과 츠비벨룩으로 만든 생활 속 농담
  3. ‘Oder aber Uber?’가 제안이 되는 과정
  4. 90개 이상 도시에서 우버가 풀어야 할 과제

우버와 서비스플랜이 처음 함께 낸 독일 캠페인

우버는 독일 광고회사 서비스플랜과 함께 ‘Oder aber Uber?’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2025년 여름 대행사 경쟁 프레젠테이션 이후 두 회사가 처음 함께 선보인 작업입니다.

캠페인은 독일 전역에서 TV, 디지털, 소셜미디어, 디지털 옥외광고로 집행되고 있습니다. 새 파트너를 만난 우버는 첫 캠페인에서 호출 앱의 기능보다 사람들이 이동 계획을 바꾸기 어려워하는 순간을 먼저 꺼냈습니다.

쇼핑백과 츠비벨룩으로 만든 생활 속 농담

서비스플랜은 독일인의 일상에서 나올 법한 상황을 네 편의 단편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Shopping’ 편에서는 커튼을 사러 나간 젊은 커플이 예상보다 많은 생활용품을 산 뒤, 무거운 짐을 들고도 처음 계획대로 걸어갑니다.

‘Zwiebellook’ 편은 독일에서 익숙한 겹쳐 입기에서 출발합니다. 영상 속 남성은 퇴근 후 버스를 기다리며 날씨에 맞춰 옷을 입었다 벗었다 반복합니다. 웃음은 큰 사건보다, 불편을 알면서도 하던 대로 움직이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Oder aber Uber?’가 제안이 되는 과정

네 편의 영상은 모두 ‘Oder aber Uber? ’라는 문장으로 끝납니다. 독일어 ‘oder aber’는 다른 선택지를 제시할 때 쓰는 표현이고, 캠페인은 여기에 Uber를 붙였습니다.

그래서 문구는 기능 설명보다 일상 대화에 가깝게 들립니다. “아니면 우버는 어때?”라는 짧은 말이 되는 거죠. 우버는 앱을 켜라고 곧장 말하지 않고, 사람들이 이미 고른 이동 방법을 한 번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90개 이상 도시에서 우버가 풀어야 할 과제

프란치스카 발터 우버 마케팅 디렉터는 우버가 독일에서 계속 성장해 현재 90개 이상 도시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서비스 지역이 넓어졌다면 다음 질문은 사람들이 실제 생활에서 언제 우버를 떠올리느냐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그 답을 쇼핑 후 귀가길과 버스 정류장에서 찾았습니다. 새 기능을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소비자가 “지금은 굳이 걸어가지 않아도 되겠네”라고 느끼는 순간 호출 앱은 다음 선택지가 됩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6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1. 공식 확인

    우버는 서비스플랜과 함께 독일 캠페인 ‘Oder aber Uber?’를 공개했다.

    근거 1
  2. 공식 확인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여름 대행사 경쟁 프레젠테이션 이후 우버와 서비스플랜이 선보인 첫 캠페인이다.

    근거 1
  3. 공식 확인

    캠페인은 쇼핑과 츠비벨룩 등 독일 일상에서 나온 상황을 네 편의 단편 영상으로 구성했다.

    근거 1
  4. 공식 확인

    우버는 독일에서 현재 90개 이상 도시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근거 1
  5. 교차 확인

    2020년 포브스코리아 보도는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화가 생활 양식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거 2

과거부터 이어진 맥락

  1. 이상인 마이크로소프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포브스코리아(Forbes Korea)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말이 낯설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미 ‘디지털화’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은 우리 삶의 양상을 이전과는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 스마트폰을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2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2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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