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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Vol.025 · Week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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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MEDIA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과 팬덤, 플랫폼 유통의 변화를 연결합니다.

E
Weekly Lens fictional editor

은 미디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에디터

IP, 팬덤, OTT 유통이 콘텐츠의 의미와 수명을 어떻게 바꾸는지 읽습니다.

Messenger Interview
Reader

Khoa Pham은 왜 Nike ‘Write the Future’를 다시 말했나요?

은 미디어

Khoa Pham에게 ‘Write the Future’는 언젠가 만들고 싶었던 광고의 기준이었기 때문입니다. Nike 캠페인이 단순한 판매보다 창작자의 야심을 더 크게 보여준 셈이에요.

Reader

PMX는 Penske Media의 Vox Media 인수에서 무엇이 달라졌다는 뜻인가요?

은 미디어

Penske Media의 PMX는 콘텐츠 브랜드가 광고 지면보다 경험과 커뮤니티까지 포함해 팔리는 방향을 보여줍니다.

Khoa Pham이 다시 꺼낸 Nike ‘Write the Future’
MEDIAMadTimes

Khoa Pham이 다시 꺼낸 Nike ‘Write the Future’

업계 피로감이 커진 시점에 한 광고인이 오래된 캠페인을 떠올린 이유는, 좋은 광고가 사람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방식에 있어요.

광고업계에서 오래 버티는 사람들에게도 가끔은 출발점이 흐려지는 순간이 옵니다.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계속 만들 만한 이유가 남아 있는지 묻게 되는 때가 있어요.

Khoa Pham이 MAD RELAY에서 꺼낸 기억은 Nike의 ‘Write the Future’입니다. 그는 언젠가 이런 광고를 만들고 싶었다는 감각을 이 캠페인과 연결해 말합니다.

이 이야기가 흥미로운 건 단순히 유명 광고를 다시 칭찬해서가 아닙니다. ‘Write the Future’는 제품 설명보다 더 큰 무대를 만들었던 광고였고, 스포츠 스타와 관객의 상상력을 한 장면 안에 묶어냈습니다.

광고가 힘을 얻는 순간은 대개 브랜드가 주인공 자리를 독차지하지 않을 때 생깁니다. 사람들은 신발의 기능보다 승리와 실패, 환호와 압박이 뒤섞인 장면을 먼저 기억해요.

그래서 이 회고는 창작자에게 꽤 현실적인 질문을 남깁니다. 효율과 성과 측정이 촘촘해진 광고 환경에서도, 누군가의 직업적 상상력을 다시 켜는 작업이 가능한가 하는 질문입니다.

요즘 캠페인은 짧은 영상, 소셜 컷다운, 크리에이터 협업으로 빠르게 쪼개져 유통됩니다. 그럴수록 처음의 큰 아이디어가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졌어요.

Khoa Pham이 말한 ‘언젠가 만들고 싶었던 광고’는 과거의 향수가 아니라 기준점에 가깝습니다. 좋은 광고는 한 번 노출되고 사라지는 소재가 아니라, 업계 안에서 다음 세대가 자기 일을 설명할 때 다시 꺼내는 언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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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ke Media, Vox 잔여 브랜드 품고 PMX를 세웠다
Adweek

Penske Media, Vox 잔여 브랜드 품고 PMX를 세웠다

미디어 인수의 초점이 기사 트래픽에서 행사와 라이프스타일 포트폴리오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 선명해졌습니다.

Penske Media는 Vox Media의 남은 브랜드를 인수하고 PMX 부문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거래의 무게중심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행사 사업에 있습니다. 미디어 회사는 더 이상 기사 트래픽만 팔지 않습니다. 독자 커뮤니티, 현장 이벤트, 브랜드 협업을 하나의 묶음으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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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가 업프런트 광고를 먼저 닫은 이유
Adweek

Fox가 업프런트 광고를 먼저 닫은 이유

가격을 낮추지 않고도 선판매를 끝냈다는 말은, TV 광고 시장에서 아직 강한 자산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Fox는 올해 업프런트 광고 거래를 지난해보다 약 한 달 빨리 마쳤습니다. 회사는 가격 성장과 ‘No Rollbacks’를 강조했습니다. 업프런트는 다음 시즌 광고 물량을 미리 파는 시장입니다. 실시간 스포츠와 이벤트 콘텐츠가 남아 있는 방송사는 분산된 시청 환경에서도 강한 협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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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가 ‘Charlie Bit My Finger’까지 보존하는 이유
Tubefilter

BFI가 ‘Charlie Bit My Finger’까지 보존하는 이유

우스꽝스러운 밈 영상도 한 시대의 생활감과 표현 방식을 담은 기록물이라는 인식이 제도권 아카이브로 들어왔습니다.

British Film Institute는 웹 비디오 430편을 보존 컬렉션으로 묶었습니다. ‘Charlie Bit My Finger’, ‘Badgers’, ‘I Can’t Believe You’ve Done This’ 같은 영상이 포함됐습니다. 플랫폼은 영상을 퍼뜨리지만 영구 보존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이럴 영상도 생활과 표현을 담은 문화 기록으로 다뤄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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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Coffin이 다시 꺼낸 Minions의 오래가는 힘
Variety

Pierre Coffin이 다시 꺼낸 Minions의 오래가는 힘

거대한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는 새 캐릭터보다 익숙한 웃음을 어떻게 갱신하느냐에 더 크게 걸려 있습니다.

Pierre Coffin은 Despicable Me 세계를 오래 이끌며 Minions의 목소리까지 맡아 온 창작자입니다. Minions & Monsters는 이 캐릭터들을 옛 Hollywood의 괴물 영화 만들기 안으로 데려갑니다. 핵심은 새 설정보다 익숙한 몸개그를 다른 영화 문법과 섞는 데 있습니다. 프랜차이즈가 오래가려면 캐릭터의 반복보다 웃음의 무대가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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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Collazo 대 Joey Canoy, 타이틀전도 플랫폼 상품이 됐다
Variety

Oscar Collazo 대 Joey Canoy, 타이틀전도 플랫폼 상품이 됐다

복싱 경기는 링 위의 승부이면서 동시에 팬이 어디서 결제하고 접속하느냐로 완성되는 라이브 콘텐츠가 됐습니다.

Oscar Collazo와 Joey Canoy의 경기는 WBA, WBO 스트로급 벨트를 걸고 소개된 12라운드 타이틀전입니다. 기사에서 중요한 단서는 경기 결과보다 시청 경로입니다. 팬은 더 이상 편성표만 기다리지 않고, 온라인 생중계 링크와 플랫폼 조건을 먼저 찾습니다. 라이브 스포츠는 승부와 결제 동선이 함께 설계되는 콘텐츠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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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Aniston의 추모가 다시 꺼낸 Friends의 현장
Variety

Jennifer Aniston의 추모가 다시 꺼낸 Friends의 현장

한 배우의 애도는 오래된 시트콤이 스타의 기억을 넘어 어떤 제작 문화로 남았는지 보여줍니다.

Jennifer Aniston은 Friends 감독 James Burrows를 아버지 같은 존재로 기억했습니다. Burrows는 배우들의 연기와 현장 분위기를 다듬으며 시트콤의 호흡을 만든 인물입니다. Friends가 오래 남은 이유는 캐릭터의 인기만이 아닙니다. 배우들이 서로를 믿고 웃음을 주고받는 리듬이 화면에 남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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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Men처럼 보이는 게임이 성장통을 말하는 방식
Creative Bloq

Mr Men처럼 보이는 게임이 성장통을 말하는 방식

BAFTA Young Game Designers Awards 2026은 어린 창작자들이 귀여운 그림체로 꽤 복잡한 감정을 다루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BAFTA Young Game Designers Awards 2026은 어린 창작자들의 게임 감각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이번에 소개된 게임은 Mr Men을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외형으로 성장의 심리적 어려움을 다룹니다.

밝은 캐릭터는 주제를 가볍게 만들기보다 플레이어가 접근하기 쉽게 만듭니다. In Your Head나 Maya처럼, 젊은 게임 디자인은 감정과 사회 문제를 규칙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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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Takeaway

34개 후보 중 핵심 8개를 골라 이번 주 실무 신호로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