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브랜드 캠페인 사례를 찾는 분 · 비영리 마케팅의 표현 방식을 고민하는 분 · 접근성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을 함께 보는 분
3줄 요약
- 가이드 독스가 시각장애인의 첫 등교와 첫 외출 같은 순간을 캠페인 중심에 세웠습니다.
- 대표 영상에는 배우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 이용자들이 출연했습니다.
- 새 전용 서체와 장기 플랫폼까지 공개하며 안내견을 넘어선 지원 활동을 알렸습니다.
목차
가이드 독스가 실제 이용자의 첫 순간을 전면에 세웠다
영국 자선단체 가이드 독스는 광고회사 폴드7과 함께 통합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대표 영상 ‘퍼스트 스텝스’는 시각장애인이 새로운 일을 처음 해내는 순간을 따라갑니다.
영상에는 배우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 이용자들이 등장합니다. 시력을 잃은 뒤 친구들과 학교에 가는 청소년, 안내견과 경기장을 다시 찾는 축구 팬, 흰지팡이를 배우는 어린아이가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화면에 나옵니다. 캠페인은 후원을 추상적인 선의보다 다시 시작된 생활에 가깝게 설명합니다.
TV 영상 밖으로 이어진 소셜미디어와 라디오 이야기
이번 캠페인은 TV 광고 한 편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인쇄광고, 소셜미디어, 라디오까지 함께 운영됩니다. 소셜 콘텐츠 ‘비하인드 에브리 퍼스트’는 대표 영상에 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소개합니다.
라디오 광고에는 시각장애인들이 자신을 도운 가이드 독스 직원에게 남긴 음성 메시지가 쓰였습니다. 화면 없이 목소리만으로도 지원의 결과를 전하려는 선택입니다. 브랜드가 대신 말하기보다 이용자의 말이 캠페인을 끌고 갑니다.
가독성을 고려한 전용 서체와 라이프 언리시드
폴드7의 디자인 스튜디오 폴드7디자인은 캠페인에 맞춰 가이드 독스의 시각 아이덴티티를 확장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가독성을 고려한 전용 서체를 새로 만들었고, 캠페인 전반에 적용했습니다.
가이드 독스는 장기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라이프 언리시드’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안내견만 떠올리던 기존 인식을 바꾸고, 이동 훈련과 일상 지원 등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메시지로 설명하려는 작업입니다.
후원 캠페인이 결핍보다 성취를 말하기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영리 브랜드가 도움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순서를 바꿨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수동적인 수혜자로 세우지 않고, 실제 이용자가 자기 일상을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먼저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도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기업 후원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시각장애인 복지 프로젝트에 5000만원을 기부한 사례처럼, 지원 활동은 금액과 함께 실제 생활에서 달라지는 일을 설명해야 설득력을 얻습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6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 교차 확인
영국 자선단체 가이드 독스는 폴드7이 제작한 통합 캠페인에서 시각장애인이 새로운 일을 처음 해내는 순간을 다뤘다.
근거 1 - 공식 확인
대표 영상 ‘퍼스트 스텝스’에는 배우가 아니라 실제 가이드 독스 서비스 이용자들이 출연했다.
근거 1 - 공식 확인
캠페인은 TV, 인쇄광고, 소셜미디어, 라디오로 진행되며 이용자의 추가 이야기와 음성 메시지를 함께 활용한다.
근거 1 - 공식 확인
폴드7디자인은 시각장애인의 가독성을 고려한 전용 서체를 제작해 캠페인 전반에 적용했다.
근거 1 - 교차 확인
가이드 독스는 새 장기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라이프 언리시드’를 통해 안내견 외의 지원 서비스까지 함께 알리려 한다.
근거 1 - 교차 확인
국내에서도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생활 지원을 위한 기업 후원 사례가 보도됐다.
근거 4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4개 출처
- 01
- 02
과거 자료
파이온코퍼레이션,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자율적AI로(Agentic AI) 1분 만에...mk.co.kr - 03
과거 자료
성수동에 23만명 몰렸다…' 2025 크리에이티브 ×성수' 성료news1.kr - 04
관련 보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시각장애인 삶의 질 높이는 상생 프로젝트 지원The P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