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Z세대 대상 브랜드 캠페인을 기획하는 분 · 음악과 제품을 연결한 광고 사례가 필요한 분 · 소비재 신제품을 짧은 영상으로 알리는 방법을 찾는 분
3줄 요약
- 허쉬가 신제품 허쉬 크림 바를 캣츠아이의 ‘핑키 업’ 캠페인으로 공개했습니다.
- 광고는 뉴욕 지하철에서 노래, 안무, 초콜릿을 먹는 손동작을 한 화면에 담았습니다.
- 합리적인 가격의 작은 사치를 Z세대가 따라 할 수 있는 행동으로 바꾼 캠페인입니다.
목차
허쉬가 크림 바에 캣츠아이의 ‘핑키 업’을 붙인 선택
허쉬는 솔티드 캐러멜과 아포가토 두 가지 맛의 허쉬 크림 바를 내놓으면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를 캠페인 파트너로 골랐습니다. 캠페인 이름은 캣츠아이의 노래 제목과 같은 ‘핑키 업’입니다.
허쉬가 겨냥한 소비자는 고가 제품으로 지위를 과시하려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카트리나 배터 시니어 브랜드 매니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신을 위한 작은 만족을 고르는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수요를 언급했습니다. 크림 바는 그 욕구를 겨냥한 제품으로 소개됐습니다.
뉴욕 지하철에서 초콜릿이 춤으로 바뀐 60초
광고는 뉴욕 지하철 안에서 시작됩니다. 타누 무이뇨가 연출한 영상에서 캣츠아이 멤버가 허쉬 크림 바를 베어 물자 ‘핑키 업’이 흘러나오고, 멤버들은 객차 안을 지나며 새끼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안무를 춥니다.
객차의 승객들도 크림 바를 건네받은 뒤 자리에서 일어나 춤에 합류합니다. 노래 제목, 안무, 제품을 손에 든 모습이 한 화면 안에서 이어집니다. 제품 설명 대사보다 손으로 따라 할 수 있는 행동을 앞에 둔 광고입니다.
Z세대 캠페인이 제품 설명보다 상황을 앞세우는 이유
최근 Z세대를 겨냥한 캠페인은 제품의 장점을 길게 말하기보다 이용자가 알아볼 만한 상황을 먼저 만듭니다. 틴더는 ‘더블 데이트’를 앞세워 친구와 함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모습을 캠페인 중심에 놓았습니다. 기능 설명보다 부담을 낮춘 만남의 형태를 앞에 세운 겁니다.
허쉬도 비슷한 길을 골랐습니다. 크림 바의 맛을 나열하는 대신, 음악과 안무가 있는 객차를 만들었습니다. 소비자는 광고 문구보다 제품이 놓인 순간을 더 쉽게 떠올립니다.
작은 사치를 손동작으로 기억하게 만든 광고
허쉬는 ‘작은 사치’라는 소비 심리를 말로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핑키 업’이라는 손동작을 초콜릿을 먹는 순간에 붙여,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이라는 콘셉트를 짧은 영상 안에서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SNS에는 AI로 만든 이미지와 영상, 캐릭터 대화, 짧은 생활 팁처럼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신제품은 설명보다 사람들이 다시 찍고 따라 할 행동을 얻을 때 더 오래 남습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5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 교차 확인
허쉬는 솔티드 캐러멜과 아포가토 맛의 허쉬 크림 바를 알리기 위해 캣츠아이와 ‘핑키 업’ 캠페인을 공개했다.
근거 1 - 교차 확인
허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신을 위한 작은 만족을 찾는 소비 성향을 신제품 캠페인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근거 1 - 교차 확인
캠페인 광고는 뉴욕 지하철을 배경으로 캣츠아이의 노래, 안무, 크림 바를 먹는 장면을 연결했다.
근거 1 - 교차 확인
틴더의 ‘더블 데이트’ 캠페인은 친구와 함께 만나는 상황을 서비스 기능과 연결해 Z세대를 겨냥했다.
근거 2 - 해석 포함
SNS에서 AI 이미지와 영상이 늘어나는 환경은 브랜드가 짧게 복제될 수 있는 행동을 더 신경 쓰게 만든다.
근거 3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3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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