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브랜드 협업 사례를 찾는 분 · 소셜 캠페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 · 유통 매장과 온라인 화제성을 함께 보는 분
3줄 요약
- 리퀴드 데스와 굿와이프스가 sCREAM Soda 향 한정판 물티슈를 출시했습니다.
- 제품은 미국 4000여 개 월마트 매장에서 단독 판매되며, Buttler 이벤트와 캠페인 영상이 함께 공개됐습니다.
- 이번 협업은 서로 먼 제품군을 소비 장면과 농담으로 연결한 브랜드 사례입니다.
목차
sCREAM Soda 향 물티슈가 월마트에 놓였다
음료 브랜드 리퀴드 데스와 물티슈 브랜드 굿와이프스가 sCREAM Soda 향을 담은 한정판 물티슈를 출시했습니다. 제품에는 리퀴드 데스의 Mountain Water와 sCREAM Soda 향이 들어갔고, 알로에와 비타민 E도 사용됐습니다.
이 협업은 온라인 농담으로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정판 물티슈는 8월 10일부터 미국 전역 4000여 개 월마트 매장에서 단독 판매되며, 판매 기간은 2027년 1월까지로 잡혔습니다. 낯선 조합을 실제 매대까지 가져간 점이 이번 사례의 출발점입니다.
Buttler 이벤트가 농담을 캠페인으로 키웠다
제품 출시와 함께 The Buttler Sweepstakes도 진행됩니다. ‘Buttler’는 엉덩이를 뜻하는 Butt와 집사를 뜻하는 Butler를 합친 말입니다. 이벤트는 당첨자 한 명에게 집에서 리퀴드 데스 × 굿와이프스 물티슈로 뒤처리를 도와주는 집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정을 내걸었습니다.
캠페인 영상도 이 설정을 그대로 가져갔습니다. 턱시도를 입은 Buttler가 화장실에서 시중을 드는 장면이 등장하고, 영상은 홈쇼핑 광고와 코미디 스케치를 섞은 분위기로 만들어졌습니다. 영상은 8월 11일 두 브랜드의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됐습니다.
로고보다 먼저 떠오르는 상황을 설계했다
Weekly Lens는 이번 협업을 단순한 제품 확장보다 상황을 만드는 캠페인으로 해석합니다. 음료와 물티슈는 기능만 놓고 보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두 브랜드는 그 거리를 숨기지 않고, 오히려 소비자가 웃으며 기억할 장면으로 바꿨습니다.
물티슈는 월마트 매장에 놓이고, 영상은 소셜 채널에 올라가며, 이벤트 이름은 농담처럼 퍼지도록 짜였습니다. 협업의 힘이 로고를 나란히 붙이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소비자가 떠올릴 한 장면을 얼마나 선명하게 만들 수 있는지가 더 큰 기준이 됐습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4개 항목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2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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